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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버림받은 자식 3급

조합원|2017-05-03|조회 1,986

나는 버림받은 자식인가. 

꼴랑 3급 인생

연봉이 대단하지도 않고

일찍 출근 늦은 퇴근

 

어버이날 앞두고 부모님 오신다는데

사장님 모시고 체육대회 출동해야 한다네

 

노조도 무관심

직원들도 무관심

 

어디서 보호받나

불쌍한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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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합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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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급들도 후원회비 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너 무관심 한듯

조합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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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사 전체가 불참하기로 한게 아니었나??

조합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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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림받은 자식인가.

꼴랑 4급 인생

조합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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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역자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조합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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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줄 알어 진급못하는 사람도 있어 GR도 풍년이네

조합원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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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이상이면 비조합원인데 어떻게 글을 남기지요?

조합원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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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으면 안가도 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조합원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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