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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죽은 도시공사의 사회2

조합원|2016-04-04|조회 1,184

금번 4월 1일자 인사이동에 대해서 노조게시판에 아무런 글을 올라오지 않았다는건 정말 도시공사 조합원들의 의식이 죽어있고

 

회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란 생각으로 지내다가 본인들이 똥에 조금씩

 

더럽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정말 무서운 일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그나마 도시철도 경영이사처럼 한마디라도 할줄 아는 임직원은 없고

 

도시공사는 임직원들 선례! 참 좋아하지. 이번엔 3無(無경영, 無행정, 無정치) 1인이 참 좋은 선례 만들어 놨소.

 

그리고 꼭 동종의 선례를 만이 만들이 향후 어떠한 임직원들이라도 도시공사에 오면 꼭 다시한번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선례 많이 만들어주길 바라오.

 

그러한 선례와 3無가 도시공사란 배를 타고 있는 조직원들을 조금씩 더럽히고 야금야금 썩게 만드니 분명 향후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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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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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자 인사이동이 어때서? 무슨 얘길하는 건지? 뭔데?